움직이는

파수꾼

청춘시대 2011. 12. 17. 00:38


사랑보다 더 오묘한 것은 우정인 것 같다. 뭐지? 우정이란? 친구란?




감독이 의도한 결말이 무엇인지는 상관없다. 그냥 나는 내가 받아들인 그대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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